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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이 살 길!

주식공부 - 천억원 이상의 양대양봉을 보자

by 남모돈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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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을 통해 알아봐야한다.

 

거래대금은 마음만 먹으면 개인이 만들 수 있다. 단 하나 속일 수 없는 것 거래 대금이다.

 

차트를 보게 되면 가격의 주체가 그릴 수 있을까? 그릴 수 있다.

차티스트들이 원하는 가격대에서 팔고 사면서 원하는 그림으로 차트를 만들 수는 있다.

차트의 그림에서 나오는 보조 지표를 본다면 세력에게 당할 수 있다.

뉴스도 믿지 말아야한다.

일반적인 개미투자자는 재무분석을 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차트에서 흐름을 파악하려면 거래 대금을 보고 종목을 사야한다.

 

거래대금 천억 이상대를 보고 거래대금 매물대를 뚫어준 종목을 찾아야한다.

 

- 양봉 거래 대금 = 돈이 들어왔다.

- 음봉 거래 대금 = 팔고 나갔다

 

거래대금이 터질 때 장대 양봉이 나온다. 

가격의 주체가 본인의 돈을 써가면서 양봉을 만든다.

종목에 지금부터 돈이 들어왔다고 보고

 

박스권에서 돈이 안들어왔었는데 거래대금이 들어왔을때는

그 전 박스권의 매물을 다 소화해준 것이라고 본다. 

 

이제 장대 양봉이 시작가라고 볼 수 있다.

돈을 쓰면서 말아올린 이유는 뭘까? 라고 생각.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

최소 2~3배 먹고 나갈 계획을 들고 왔다라고 생각해야한다.

 

그런 관점에서 돈이 들어온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본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들어온 종목을 찾아보면 된다. 

 

올라간 구간에서는 파동이 일어난다. 가격의 주체가 차익실현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가격 주체가 끌고 올라가는 구간에서 팔고나가야한다.

 

양봉으로 만들어진 거래대금은 돈을 집어넣으면서 쓴 구간.

그 돈이 들어온 구간이 시작점이라고 하면 추가로 나올 거고 그 이후에는 팔고 음봉이 나오게 된다.

 

장대양봉 + 최소 1천억 정도가 터져줘야 매매할 만한 종목이라고 보자.

 

매물대를 뚫어준 종목 (소화해준 종목) / 1천억원 이상 터진 종목 =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종목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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