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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 재테크 방법 & 경제 이야기

워렌버핏이 일본에 투자한 이유는 뭘까? 가장 많이 투자한 주식은?

by 재테크 태산이 2025.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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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일본 주식 투자

워렌 버핏은 2020년에 일본의 5개 주요 무역 회사(Itochu, Marubeni, Mitsubishi, Mitsui, Sumitomo)에 투자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 Itochu Corporation (8001.T)
  • Marubeni Corporation (8002.T)
  • Mitsubishi Corporation (8058.T)
  • Mitsui & Co., Ltd. (8031.T)
  • Sumitomo Corporation (8053.T)

이들 회사는 소고쇼샤(일반 무역 회사)로, 에너지, 식품,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사업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입니다. 버핏은 이들 회사에 약 5%의 지분을 처음 투자했으며, 이후 지분을 약 9%까지 늘렸습니다. 이는 그의 장기 투자 전략과 일본 시장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버핏은 이들 회사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배당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으며, 이는 그의 투자 철학인 가치 투자와 부합한다고 평가됩니다. 예를 들어, 그는 이들 회사가 "수익률이 약 14%에 달하며 배당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일본 경제의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들 회사는 에너지, 식품, 금속, 섬유,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사업을 운영하며, 일본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관련 ETF 상품

이들 일본 무역 회사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전용 ETF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일본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ETF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 회사들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주요 ETF와 그 특징입니다:

  • iShares MSCI Japan ETF (EWJ): MSCI Japan 지수를 추종하며, Itochu, Marubeni, Mitsubishi, Mitsui, Sumitomo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용률은 0.50%, 자산 규모는 2025년 2월 25일 기준 약 139억 달러입니다. (iShares MSCI Japan ETF).
  • WisdomTree Japan Hedged Equity ETF (DXJ): 일본 회사에 노출을 제공하며 엔화와 달러 간 환율 변동을 헤지합니다. 비용률은 0.48%, 자산 규모는 약 35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 SPDR S&P Japan ETF (JPN): S&P Japan BMI 지수를 추종하며, 대형, 중형, 소형 주식을 포함합니다. 비용률은 0.35%, 자산 규모는 약 25억 달러입니다.

워렌 버핏의 일본 투자 증가 이유

  • 안정적인 성과와 배당: 이들 회사는 버핏의 초기 투자 이후 좋은 성과를 보였으며, 2025년에 약 8억 1,200만 달러의 배당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투자 결정에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 일본 경제의 긍정적 전망: 일본 시장은 2023년부터 강한 성장을 보였으며, 기업 지배 구조 개선, 약한 엔화, 높은 수익 성장(2025년 7.2% 예상) 등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습니다.
  • 비슷한 사업 모델: 버핏은 이들 회사가 버크셔 해서웨이와 유사한 다각화된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장기적인 신뢰를 보였습니다.
  • 투자 한도 완화: 이들 회사가 지분 소유 한도를 10% 이상으로 완화하면서 더 많은 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결론

2025년 2월 26일 기준, 워렌 버핏이 일본 투자를 늘린 이유는 이들 무역 회사의 안정적인 성과, 높은 배당 수익, 일본 경제의 긍정적 전망, 비슷한 사업 모델에 대한 신뢰, 그리고 투자 한도 완화로 요약됩니다. 이는 그의 장기 가치 투자 전략과 부합하며, 일본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보입니다. 최신 정보는 각 기업의 공시나 금융 뉴스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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