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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보드

남편이 나를 열받게 했다.

by 재테크 태산이 2024.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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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정갔다가 돌아오는 길
차에서 남편에게 나의 꿈을 얘기했다.
 
예전에 어떤 재테크 강사님의 강의를 듣다가
그 분이 겨울이 되면 너무 추운게 싫어서
동남아시아에 가서 한 달살기 또는 두 달살기를 한다는 것이었다. 
 
나도 당시 강의를 듣다가
동감이 되어서 
나도 꼭 돈을 많이 벌면 
동남아시아 같은 따뜻한 곳에 가서 살다올거야!
라고 얘기했더니
 
남편이 대뜸
현실을 파악하라고 하는 것이었다.
 
하..너무 열받았다.
 
오빠가 뭔데 내 꿈을 왜 짓밟아!!!
응원을 못해줄 망정!!
남편에게 화를 버럭 냈다.
 
내 꿈을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진짜 다시 한번 다짐했다.
 
남편아..두고봐라
내가 몇 년 뒤에는 
당신보다 돈 더 많이 벌거야!! 
 
마음에 무언가
도전의식이 불끈불끈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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